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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lita

악당의 딜레마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Gellita
작품등록일 :
2013.05.23 22:23
최근연재일 :
2013.11.12 23:57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9,637
추천수 :
478
글자수 :
51,694

작품소개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와 사랑을 주고싶어하는 남자.
'마녀'와 '영웅'이 서로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까요?
실제 동화처럼 '그들은 오래오래 잘 살았답니다'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1~5화는 마녀와 영웅의 지금까지의 일생을 압축해서 쓴 겁니다. 그것만으로 전부를 판단하시면 좀 슬픈데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6화부터 시작입니다.


악당의 딜레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 (016. 선택이라 해서 언제나 행운이 되는 법은 없는 걸까요 +2 13.11.12 308 7 7쪽
16 (015. 평범한 일상이란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아요 +2 13.10.02 511 19 7쪽
15 (014. 꿈꾸는 것은 죄가 아니라지요 +2 13.08.02 581 18 7쪽
14 (013. 평범한 곳에선 의외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4 13.07.20 475 22 7쪽
13 (012. 의도하지 않은 잘못은 용서받을 수 있나요 +4 13.07.12 494 25 7쪽
12 (011.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4 13.07.02 761 30 8쪽
11 (010. 그냥 주어지는 건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데 +2 13.06.25 578 62 7쪽
10 (009. 경고는 이유없이 나타나지 않지요 +2 13.06.21 1,223 48 7쪽
9 (008. 사람이 제일 믿을 게 못 되는 거 아닌가요 +2 13.06.15 442 30 7쪽
8 (007. 개구멍은 막지 않는 게 예의입니다 +4 13.06.10 565 9 7쪽
7 (006. 정말로 이름을 불러주면 살아나게 될까요 +2 13.06.05 422 17 7쪽
6 (005. 영웅은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거예요 +2 13.06.03 431 26 8쪽
5 (004. 대가 없이 주어지는 것이 있긴 하던가요 +2 13.05.29 518 47 7쪽
4 (003. 원래 그렇게 태어나면 끝까지 그렇다고들 하던데 +2 13.05.28 466 28 7쪽
3 (002. 부모 잃은 계집애는 개만도 못하다데요 +2 13.05.25 512 11 7쪽
2 (001. 어디서부터 써야할까요 +2 13.05.23 558 35 7쪽
1 (000. 시작합니다 +8 13.05.23 792 4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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