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육성한 게임 캐릭터로 알 수 없는 세계에 전이해 버렸다.
직업은 대마법사에 주변에는 내가 만들고 키운 딸같은 NPC 들이 바글바글 하다.
일단은 주인님 겸 아버지 입장에서 어떻게든 이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 아이들 너무 유능한거 아니야? 그 와중에 날 보는 눈빛에 갈 수록 존경심이 깃드는건 또 뭔데?
[먼치킨][전이물][하렘][착각물][정복물][역사물][ 교육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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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카알론의 마법사 +1 | 20.07.01 | 1,964 | 39 | 11쪽 |
3 | 카알론의 마법사 +3 | 20.07.01 | 2,228 | 47 | 12쪽 |
2 | 카알론의 마법사 +7 | 20.07.01 | 2,712 | 47 | 15쪽 |
1 | 프롤로그 +11 | 20.07.01 | 3,415 | 49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