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로의 전이
누군가는 천마로 전이해서 세상을 뒤흔들고, 누군가는 SSS급 헌터로 전이해서 가공할 괴믈들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곤 하지. 그리고 뒤따라 오는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에서 우러나오는 달콤한 행복.
아마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기회를 잡았던 것 같은데..
적어도 내게는 그런 행운은 없더라고.
그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발버둥만이 있었을 뿐.
[* 경고. 여주] [이세계][다크판타지][착각물][타락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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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극히 불운한 시작 | 20.07.06 | 25 | 0 | 19쪽 |
2 | 지극히 불운한 시작 | 20.07.06 | 35 | 0 | 21쪽 |
1 | 프롤로그 | 20.07.06 | 105 | 0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