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퇴치하는 데 실패하고 죽음을 맞이한 여기사 아델라이데 프랑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마왕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만 한다.
회귀한 기사 엄마와 비범한 운명을 타고난 딸, 그리고 둘을 둘러싸고 터지는 온갖 사건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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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운명의 아이, 그 이름은(1) +2 | 24.03.02 | 88 | 1 | 13쪽 |
4 | 기사는 사표를 쓴다(3) | 24.03.01 | 86 | 4 | 12쪽 |
3 | 기사는 사표를 쓴다(2) | 24.02.29 | 91 | 4 | 12쪽 |
2 | 기사는 사표를 쓴다(1) +1 | 24.02.28 | 104 | 6 | 11쪽 |
1 | Prologue- 실패한 용사 +3 | 24.02.28 | 149 | 3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