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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치우기] 마검사 12권 - 파란의 시작

최강의 검과 절대 위력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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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의 줄거리.....

드디어 밝혀진 대종사의 정체

위기에 몰린 대종사는 목숨을 걸고 천마의 강림 의식을 실시하였으나 나타난 것은 천마가 아닌 마왕 바포메트였다.

천마와 모종의 연계가 있다 확신한 천우는 바포메트를 쫓아 차원의 문을 지나고, 그 뒤를 동사왕과 조아, 그리고 세운령까지 따른다.

차원의 문을 지나 새롭게 도달한 이계의 대륙에서의 충격을 채 벗어나기도 전에 천우 일행은 진홍의 마녀 일루니아를 만나며 새로운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데.....

이세계에 뛰어든 천우의 모험이 4월 16일 시작됩니다.

치우기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마검사 12권!

파란의 시작

4월 16일 선풍검이 차원의 벽을 가른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댓글 15

  • 001. Lv.83 제운룡

    07.04.16 18:02

    출간 축하 드립니다.

  • 002. Lv.48 레니우스K

    07.04.16 18:30

    ㅎㅎㅎ 드뎌 나오는군요. 기다렸습니다.

  • 003. Lv.36 려(黎)

    07.04.16 18:37

    드디어 나오는군요 ㅠㅠ 정말 기대했어요!!

  • 004. Lv.1 프란시아

    07.04.16 19:40

    우오ㅓㅏ~~ 드드어 나온느ㄴ군요.
    너무 보고 싶군요`~

  • 005. Lv.80 절정검수

    07.04.16 20:04

    야호 나오는군요^^ 흑흑 고대하던 작품이 ㅋㅋ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6. Lv.57 wildelf

    07.04.16 21:27

    드디어 넘어가는군요 ㅎㅎㅎ

  • 007. Lv.99 코드명000

    07.04.16 21:38

    드, 드디어 나오는구나 이런 감격이...

  • 008. l엿l마법

    07.04.16 22:45

    출간 축하드려요~^^

  • 009. Lv.1 알딸딸

    07.04.16 23:05

    저기 제가 7~8권까지 읽다가 못읽었는대 동사왕,조아,세운령
    이 넘어갔다고 써있는대 동사왕은 개성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대
    조아,세운령은 누구죠?

  • 010. Lv.1 [탈퇴계정]

    07.04.17 01:35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11. Lv.99 삐삐

    07.04.17 07:51

    드디어 나오네요.........

  • 012. 蟠龍

    07.04.17 17:26

    세운령은 하오문의 문주일겁니다. 조아는, 기억이 안나네요';

  • 013. Lv.80 절정검수

    07.04.17 18:03

    조아는 보타문 전인으로 알고 있슴당 ㅋㅋ

  • 014. Lv.2 serpino

    07.04.19 10:58

    작가에겐 무척 미안한 말이지만 이번 12권은 그간 나왔던 마검사 중 가장 지루한 편이었다. 또한 역시 미안한 말이지만 지난 11권까지의 주인공과는 무언가 달라진 혹은 모순된 모습을 보이는 듯 하여 의아하기도 했다. 마검사는 여태껏 대체로 먼치킨물 치고 괜찮은 스토리와 개성을 보여줬다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12권은 마치 억지로 페이지 수만 늘리려 한 것 같이 보인다. 물론 작가가 실제 그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읽다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뜻이다.

    두가지를 지적코자 한다. 첫째는 너무 잡설이 많았다. 특별히 설명이 필요치 않은 부분도 너무나 자세히 설명을 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지루하여 그냥 페이지를 휙휙 넘기게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너무 많은 설명은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지루함 만을 느끼게 만들었다.

    두번째, 주인공의 행동이 과거와 너무나 모순되어 이질감을 느꼈다. 도대체 천우가 언제부터 그렇게 너그럽고 인자한 성격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천우가 잔악무도한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방해가 되거나 혹은 자신을 모욕 혹은 그에게 해를 끼치려 했던 인물들에게는 가차 없는 제재를 가했었다. 하지만 이번은 어떤가? 네명의 용병들을 봐준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적어도 천우에게 해를 가하려 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루딘 왕국인가 하는 떨거지들은 뭔가? 그들은 천우와 일행의 목숨을 빼앗으려 했다. 지난 11권까지의 천우라면 가차없이 그들의 목숨을 빼앗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살려줌은 물론 레어에 있던 보물들까지 모조리 내어주었다. 이건 과거 천우의 행동과 성격에 비추어 볼 때 너무나 맞지 않는 행동이었다. 차라리 그들을 모조리 죽이고 루딘 왕국에 찾아가 자신의 무위를 보여준 후 왕을 협박해 말을 듣게 하는 것이 훨씬 그다운 행동이었다. 적어도 자신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 이들을 그렇게 용서해주는 것은 그답지 않은 행동으로 너무 의아스럽게 여겨졌다.

    물론 주인공의 성격은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고 변한다 해도 그 기본 틀은 거의 변하는 법이 없다. 하지만 지금 천우의 행동은 완전히 그 궤가 달라졌다 말할 정도이다. 물론 인자하고 너그럽고 의타적인 주인공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이번 루딘 왕국인가 그 떨거지들은 주인공이 도울 정도의 모습도 보여주지 않았다. 애국도 좋지만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은 이들을 무참히 죽이려 한 이들은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좋게 보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냥 무위를 빌려주는 정도도 아니고 보물까지 몽땅 퍼주는 것은 어딘지 어울리지 않았다. 다음 권은 좀 더 나은 책이 나오길 바라는 바이다.

  • 015. Lv.1 베리오스

    07.06.29 14:52

    renserpino님
    인자해서 살려준게 아니고 자기들도 국가의 힘의 필요성을 느껴서
    자기들 뒷세력 만들려고 봐주고 도와준거죠
    뭐 조아 였나 얘한테 수련용도 되어 줬으니 ㅋ
    또 협박해서 자기편 만들면 오히려 중요할때 뒤를 맡길수가 없게 되죠
    안그런가요?
    그리고 지루하고 잡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건 각자 생각나름 아닐까요?
    전 별로 지루하다는생각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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