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나누고 아끼던 사람들을 잃는 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그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가 세상으로 내딛는 행보!
그 행보에 세상은 주목하라!
서호영 신무협 장편소설
소군(小君)!
“난 내 사람들이 다치는 것이 두렵다. 그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다가 끝내 다치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진정으로 제일 무서운 게 뭔 줄 아나? 그건 내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11월 13일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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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Schnee
09.11.16 16:38
출간 축하드려요~♡
002. 순욱
09.11.16 17:04
당가, 모용 씨들은 늘 밥이구만.ㅋㅋㅋ
003. Lv.1 [탈퇴계정]
09.11.16 21:03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