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작가 나한의 2009년 정벌선언!!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罡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나한 신무협 장편소설
황금백수(黃金白手)11권
-천마 제석강
율령궁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오밀문뿐 아니라 밀천과도 힘을 합쳐야 한다.
과연 밀천의 세력과 힘을 합칠 수 있을까?
밀천은 연우강보다 율령궁을 제거하려는 욕구가 더 크면 컸지 절대 연우강에 비해 모자라지 않다. 그러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한데 갑자기 연우강 앞에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남경왕!
흑랑기의 대장이자 무상의 상관이었던 연우강에게 그가 던진 한마디는.
“네가 무상을 죽였느냐?”
11월 13일 많은이가 꿈꾸는 그런 삶이 펼쳐..... 질까요?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7 유천랑
09.11.13 16:21
나왔꾼여!
002. 국희
09.11.13 16:44
꺄아아아악~!!!!!!!!!!!!!!!!!!!!!!!!!!!!!!!!!!!!!!!!
기다렸음♥
003. Lv.87 룬Roon
09.11.13 19:05
후후,, 일단 완결이 아니란것에 소소한 감사를 드립니다.
출간축하드려요!
004. Lv.1 [탈퇴계정]
09.11.13 23:46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99 을파소
09.11.14 11:44
축하드립니다~
006. Lv.83 엘펜데카
09.11.14 13:55
에헤라 디야... 우리동네 책방엔 언제 들어올까나;;;
소장은 못하지만.. 즐독이라도.. 가난한 학생의 비애?
007. Lv.59 만별랑
09.11.15 02:05
엄청 기다렸습니다~
출간 축하 드립니다.~
008. Lv.1 Schnee
09.11.16 16:37
후후후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