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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해서 역전의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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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우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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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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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성 전투 후 석호와 성일(고려황제)의 대화 2 -나현의 집안과 비밀...

DUMMY

“아... 석호야, 일단 그 날의 사건을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은하그룹에 대한 가족 구성과 어두운 면에 대하여 말해줄게.”


“가족 구성이라면 은하그룹의 1대 회장은 ‘이광자’ 회장님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2대 회장은 1대 회장의 외동딸이자 2대 회장인 ‘이영미’ 회장님이고, 3대 회장은 2대 회장의 둘 째 딸인 ‘이순화’ 회장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석호야 그건 은하그룹의 총수들에 대한 기초적이자 공식적인 사실이야. 나도 덕수 아저씨와 성화누나에게 들었는데, 2대 회장 ‘이영미’ 회장의 딸은 공식적으로는 5명이지만, 사실은 6명이라고 해.”


“예! 숨겨진 딸이요!”


“그래 맞아 석호야, ‘이영미’ 회장의 자식들은 총 6명의 딸들이었어. 아니 더 정확히는 자신이 인정한 딸 5명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딸 1명이었어. 우선 첫째 ‘이관미’ 회장은 전자, 기계, 과학기술, 바이오 부문을 맡고 있고, 지금의 은하그룹 총수 둘째 ‘이순화’ 회장은 금융 부문을 맡고 있고, 성화 누나의 어머니인 셋째 ‘이난희’ 회장은 의료, 서비스 부분을 맡고 있는 데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는 물류, 스포츠 부분을 뜻하는 것이야.”


“덕수 아저씨의 아내이자 넷째 ‘이수희’ 회장은 언론, 사회복지, 박물관 부문을 맡고 있어. 그리고 ‘나현’의 어머니인 다섯째 ‘이수지’ 회장은 앞서 말한 것처럼 문화 부문을 맡고 있지.”


“형, 생전의 ‘이영미’ 회장의 딸은 5명 맞지 않나요?”


“아냐, 지금부터 말할 게 숨겨진 딸이자 정확히 말하면 셋째인 ‘이소히’라는 사람이 있었어. 다시 말하자면 셋째 ‘이난희’ 회장은 원래 넷째이고, 넷째 ‘이수희’ 회장은 원래 다섯째이고, 다섯째 ‘이수지’ 회장은 원래 여섯째가 되는 것야.”


“아... 아니 그럼 설마, ‘이영미’ 회장이 자기 딸을...”


“맞아, 제거했지. 정확히 말하자면 직접 죽인 것은 아니고 그리스 어딘가의 무인도를 사서 큰 저택을 짓고 그 저택의 지하실에 ‘이소희’씨를 아무런 식량과 물도 없이 강제로 감금시켰다고 해. 그렇게 감금시키고 약 1년 후에 시체를 처리했다고 들었어.”


“어떻게 자기 딸을...”


석호는 놀라며 성일에게 말하였다.


“음... 이유는 ‘이소희’ 씨가 착하기는 한데 지능이 상당히 떨어졌다고 하네. 덕수 아저씨와 성화 누나의 주장으로는 아주 기초적인 읽기 쓰기와 간단한 덧셈 뺄셈 정도의 수준만 가능한 정도의 지능이었다고 해. 그래서 ‘이영미’ 회장이 자기 셋째 딸을 남에게 보이기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했어.”


“아무리 그래도 그건...”


“하지만 당시 ‘이영미’ 회장은 막상 자기 딸이 죽으니까 매우 슬퍼하고 후회하였다고 해. 그래서 남은 자기의 딸들에게 다시는 자기처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자기 자식을 죽이지 말라고 하면서 각서까지 쓰게 했어. 각서의 내용은 자기 자식을 죽이는 사람은 은하 그룹의 어떤 경영도 맡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었어. 다섯 명의 딸들이 쓴 각서들은 여러 장을 써서 서로에게 주고 각각 그 각서들을 보관하게 하였어.”


“형 아무리 그래도 그건 지어낸 얘기 같지 않나요?”


“물론 너도 믿기지 않겠지, 나도 덕수 아저씨와 성화 누나에게 처음에 그 사실을 듣고 크게 놀랐어. 그리고 이번에는 은하그룹의 어두운 면에 대하여 알려줄게. 지금부터 어두운 면은 ‘나현’의 그 날의 사건과도 관련이 되어있어.”


“어두운 면이라면 방금 형이 말씀하신 것이 전부 아니었어요?”


“아냐! 한 가지 미리 말해두자면 아까 말한 ‘전대상’ 그러니까 너의 초등학교 때 친구인 대상이도 은하그룹의 어두운 면에 관련이 되어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은하그룹의 ‘청소팀’에서 일했어, 한 달에 최소 950만원에서 각종 수당이 붙으면 2억까지 주기도 했어. 그것도 세금하나 전혀 안 떼고 말이야. 참고로 대상이는 지금 고려에서 ‘최승로’라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어. 오늘 전투에서 5만 2천의 보병을 이끌고 온 사람이 ‘최승로’가 된 대상이였어.”


석호는 성일의 말도 안 되는 주장에 어이없어 하며 물었다.


“에이, 형 어떻게 먼지를 쓸고 닦는 청소일을 하는 데 최소 950만원을 줘요. 설마 방사선이나 유독물질이 있는 특수시설을 청소하는 거예요? 게다가 어떻게 세금을 전혀 안 떼요? 게다가 제가 대상이와 가끔 식사를 하거나 연락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대상이는 저처럼 백수여서 저처럼 물류센터에서 일하듯이 어느 곳에서 ‘무언가’를 깨끗이 한다고 했어요.”


“게다가 ‘전대상’이라는 그 친구는 키가 195cm에 근육질인 체격에 더해 황금비율 몸을 같고 있어서 겉보기에는 사람이 강해보여도 속은 매우 착한 사람이에요. 얼굴도 그렇게 생겼고요. 하지만 대상이는 겁이 많아서 방사선이나 유독물질이 있는 곳에서 일할 성격은 못돼요.”


성일은 석호의 말에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냐, 아냐 석호야 대상이가 속한 ‘청소팀’에서 ‘청소’하는 것은 단순한 먼지나 오염물질 등을 청소하는 것이 아니야. 은하그룹 ‘청소팀’에서 ‘청소’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각종 기록, 언론 기사, 그 밖의 모든 정보 등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과 은하그룹의 각종 정보보안, 각종 국가기관들에 대한 감시와 무단 사찰 등을 하는 것이었어.”


“은하그룹 ‘청소팀’은 그 어떤 국가기관에 대놓고 들어가도 그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대. 심지어 ‘청소팀’이 해당 국가기관에 오면 모른 척하고 모든 곳에 들어가게 해주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 어떤 질문이나 제지 등도 하지 않았다고 하며, 그 국가기관의 정보와 각종 서류 등을 대놓고 가져가고 무슨 프로그램 등등을 설치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물론 ‘청소팀’에서 받는 월급과 각종 수당 등의 금액은 국세청에서도 일부러 모른 척한다고 해.”


“아니 형 그게 말이 되요! 세상에 아무리 은하그룹이 힘이 세다고 하지만 어떻게 일개 기업이 국가기관에 마음대로 들어가요!”


“네가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야. 하지만 은하그룹은 대한민국의 GDP를 30조 달러로 만들기도 했지만, 국가에 대한 영향력과 힘은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야! 정말 말도 안 되지만 말이야. 석호 너 대상이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을 때 대상이가 뭐라고 했어?”


“글쎄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상이가 그날 저녁 자취방에 혼자 있는 저에게 갑자기 전화해서 ‘그 동안 석호 너 같은 쓰레기를 만나서 기분 나빴다! 다시는 연락하지마!’ 라고 했어.”


“석호야 그건 대상이가 너에게 일부러 욕한 거야. 그 날 대상이는 자신이 속했던 ‘청소팀’에게 ‘청소’ 되기 하루 전이었어. 이 사실은 고려에서 ‘최승로’가 된 대상이에게 직접 들었어.”


“...”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은 이렇다고 하네. 대상이가 자신이 하던 일에 심한 죄책감을 느껴서 어느 언론사에 폭로하려고 했었데. 그 동안 은하그룹 ‘청소팀’에서 일하면서 나, 재철이, 덕수 아저씨와 같이 불법총기매매를 하는 데 재철이가 요청한 각종 정보와 해킹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몰래 빼오는 역할을 하였어. 그 덕분에 우리들의 불법총기매매사업은 단 한 번도 걸리지 않았어.”


“하지만 대상이가 맡은 일은 은하그룹의 해가 되고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청소’하는 일이어서 심한 죄책감에 시달렸대. 그래서 아까 말한 것처럼 폭로를 시도하려다가 걸렸다고 해. 하지만 곧 걸렸어. 자기가 폭로하려던 언론사가 밀고를 하였대. 그렇지 않으면 그 언론사도 ‘청소’되니까 말이야.”


“그렇지만 결국 대상이와 그 언론사도 같이 ‘청소’되었어 언론사의 모든 직원과 그 가족들도 같이 말이야. 대상이가 그 날 너에게 욕을 한 것은 석호 너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어. ‘청소팀’은 ‘청소’되는 대상이 갑자기 사라질 때 어떤 사람이 의심을 하면 그 사람과 같이 ‘청소’가 돼. 그래서 ‘청소팀’이 보는 앞에서 일부러 너한테 전화를 했어. 너한테 피해가 가지 않게 말이야.”


석호는 성일의 주장에 도무지 밑기지 않았다.


“그... 그럼 대상이는 어떻게 되었었다고 해요?‘


“대상이를 은하그룹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화장장에 산채로 넣어 태워 죽였어. 자신이 폭로하려던 언론사의 모든 직원과 그 가족들도 함께 말이야. 대상이는 죽으면서도 나와 덕수아저씨, 재철이에 대한 정보는 전혀 말하지 않으면서 말이야. 대상이가 말하기로 ‘청소팀’이 대상이를 죽이기 전까지 그 동안 누구를 위해서 정보를 빼돌렸는지 말하게 하기 위해서 각종 고문을 자행했다고 해. 주로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했어. 대상이는 결국 고문을 받으며 입을 열지 않고 죽었지만 말이야. 대상이 주장으로는 자신도 태워지면서 패랭이모자 남성이 말을 걸어서 이 시대에 오게 되었다고 해.”


석호는 문득 재철이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성일에게 물어보았다.


“형 그런데 재철이는 어째서 고려에서 ‘쌍기’로 일하고 있는 것이에요? 게다가 재철이는 제가 알기로 초등학교 때 가끔 화가 나면 저의 복부를 때리기는 하였어도 누구에게 원한 살만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설마 재철이가 대상이처럼 무슨 고문을 당하거나 했어요?”


“그게... 실은 재철이가 대상이가 죽은 후에 대상이가 일했던 ‘청소팀’에 대한 정보를 자신이 운영하는 ‘도튜브’라고 하는 영상 사이트 채널에 생방송으로 폭로하려고 했었어. 그 정보는 대상이가 죽기전에 재철이에게 주었다고 해. 자신이 죽으면 폭로하라고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청소팀’이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재철이가 사는 곳에 쳐들어가서, 재철이를 납치하고 배에 태워서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 살아있는 재철이를 드럼통에 넣어서 던졌다고 해. 바다 속에 가라앉으면서 패랭이모자 남성을 만났고 말이야.”


“형 ‘청소팀’이 재철이가 폭로하려던 것은 어떻게 알았어요? ‘쌍기’가 된 재철이가 뭐라고 말했어요?”


“그게 재철이가 말하기로 아마도 대상이가 죽기 전부터 ‘청소팀’에서 재철이를 감시했었던 것 같다고 해. 재철이의 주장으로는 자신의 방에 ‘청소팀’이 몰래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를 설치했었다고 해.”


성일은 담담한 어조로 재철이의 죽음에 대하여 말했다.


“형 그런데 나현이의 아버지가 죽은 것이 은하그룹의 ‘청소팀’과 어떤 관련이 있어요? 설마 나현이의 아버지도 ‘청소팀’이 죽였어요?”


“아니 아까도 말했지만 나현이의 아버지는 나현이의 어머니인 ‘이수지’ 회장이 직접 때려죽였어. 하지만 그 시체를 처리한 것은 ‘청소팀’이 했어.”


“형 그럼 나현에게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이에요? 도대체 어떤 일 때문에 나현이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게 말하자면 긴데. 일단 나현이에게는 두 명의 언니가 있었대. 나현이 보다 5살이 많은 쌍둥이 언니였어. 석호 너도 어쩌다 언론에서 보았겠지만 나현이의 어머니인 ‘이수지’ 회장과 그 두 딸들의 외모를 보았을 때 어떠니?”


“음... ‘이수지’ 회장은 키가 2m 10cm 이고 두 딸의 키도 각각 2m 15cm로 같았어요. 그리 ‘이수지’ 회장과 두 딸의 외모는 무슨 연예인이나 일류 배우급으로 생겼고, 몸매는 황금비율이 적용되었다 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나현이는 키가 140cm 정도에 외모로 말하자면 얼굴은 까무잡잡하며 미인이라고 하기 에는 매우 힘들 정도였어요. 그 정도로 나현의 어머니 ‘이수지’ 회장과 나현의 두 언니인 쌍둥이 딸들의 외모는 나현과 전혀 달랐어요.”


“그 정도로 그 세 명과 나현이 친가족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언론에서 보았을 때 ‘이수지’ 회장은 가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두 딸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각종 시설에 기부를 많이 하기도 하였어요. 그 정도로 제가 보기에 매우 선하고 존경스러운 사람들이었어요.”


“물론 언론에서는 그 세 명이 철저히 본성을 감춰서 그렇지. 하지만 그 속은 겉보기와는 전혀 달라. 아니 철저히 악했으면 악했지 절대로 선한 사람들이 아니야. 그리고 나현의 정확한 키는 성화 누나의 주장에 의하면 138cm야.”


“형! 형도 그렇게 따지면 선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형은 예전에 저의 친구가 형에게 돈 2천만원을 빌리고 얼른 갚지 않는다고 그 친구를 형 체육관에 있는 샌드백에 넣고 두 시간 넘게 두들겨 팼잖아요! 형이 선하고 악하다는 기준은 이해가 안 가네요. 생각해 보니 그 친구의 이름이 ‘김덕화’였는데... 아무튼 덕화는 착한 사람이었어요! 그때 제가 형의 체육관에 들어가서 형을 말리지 않았으면 덕화는 죽었을 거예요.”


“석호와 나도 그날 일은 많이 후회해. 덕화를 나의 체육관 샌드백에 넣고 두들겨 팼던 것은 정말 미안하다. 다시는 석호 네가 보는 앞에게 그러지 않을 게. 하지만 그 후 나는 덕화에게 너무 미안해서 덕화에게 그 2천만 원은 없던 것으로 하였어. 아무튼 ‘이수지’회장과 두 딸의 본성은 너무 사악해. 사악해서 ‘이수지’회장은 나현의 아버지를 때려죽이고, 두 딸은 그런 어머니를 정의롭다고 생각할 정도야.”


“게다가 ‘이수지’ 회장의 두 딸 그러니까 언니인 ‘이나소’와 동생인 ‘이나희’는 자신들보다 5살 아래 동생인 나현과 집에 함께 살고 있었을 때에도 집에서 억지로 기르는 ‘흉물’이라고 여겼어. 이것도 성화 누나가 ‘이나소’와 ‘이나희’에게 직접들었다고 해. 그 둘이 말하기로 나현은 당장 죽어도 되는 ‘흉물’인 것과 동시에 인권과 인격이 없는 짐승이라고 주장했어. 심지어 단 한번도 나현을 자신들의 동생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말이야.”


“그리고 ‘이나소’와 ‘이나희’는 성화 누나와 대화할 때마다 나현을 지칭하는 용어는 오직 ‘흉물’이라고만 했어. ‘흉물’이라고 말이야. 나현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으면서 말이야. 그 ‘흉물’ 그 ‘흉물’이라면서 말이야.”


“어... 어떻게 자신들의 동생을 그렇게...”


“나도 믿기지는 않지만 성화 누나가 그러네. 성화 누나도 속으로 역겨워 했었대. 그리고 지금부터 나현이의 아버지가 ‘이수지’ 회장에게 맞아 죽은 그 날의 사건에 대하여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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