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제가 나이트에서 베이비복스를 보았습니다.
울동네 나이트 재오픈하는데 나왔더군요.
나이트가 별로 않커서 그런지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 1미터 쯤에서 보았죠..
맨첨에는 뒤쪽에 있어서 엉덩이밖에 않보이더군요..
(몸매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_-;;)
베이비복스를 실물로 본 건 처음이었는데...
본 소감을 말하자면..
좀 날씨한 처자들이 얼굴에 화장 떡칠하고 나오는구나..-0-
별 소감 없었습니다..(오히려 나이트에서 재밋게 노는 애들이 더 맘에 들더군요)
춤추는거야 게내들 직업이니깐 못추면 오히려 이상한 거겠죠?
연예인이라구 하면 -_-; 천상의 선녀가 하강한 그런 이미지인줄만 알고 살다가..
실물을 보니 실망감이 켰음니다.
역시 화면상으로만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책얘기만 하는거 같아서 분위기 쇄신상 -_-; 올려 보았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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