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쿠..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 곳에만 집착(?) 하여 다른 것을 제대로 볼수 없으면 그 곳마져 제대로 볼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무협을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하여도 그외 시나. 수필. 동화 또는 판타지. 체험기. 연애소설 등은.. 제대로 볼수 없다면..
그건 무협소설도 제대로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협소설이고 판타지고를 떠나서 책을 읽을때는 자기만의 책을 보는
철학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 사람이 책을 쓰기에 작가가 책을 씀에 있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그것을 볼 줄 아는 것 또한 책을 읽는 묘미라고 봅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태클을 거는게 아니라. ^^
보는 눈이 크게 열려 있으면 무협소설에서 또한 못 본 것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해리포터는 어떻게 애덜이 잘 읽고 이해할수 있는지 조차 의문이 갈 정도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과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라 할만 했습니다. ^^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