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이들이 나에대해 오해를 했다.
41살 이니.. 로리타. 변태니...
어떤이는 내가 젖은 팬티를 입에 물기를 좋아한다는 유언비어까지 퍼뜨렸다.
황모, 이모 작가는 이제 아예 나를 팬태(팬티변태)라고 부르기까지한다. 아무리.. 맘 좋은 나도 이젠.. 참을 수 없다.
그렇다. 이젠.. 변태정효가 아니라. 군자정효로 불러주시오.
14살변태는 이젠 죽고 14살 미소년군자 만이 고무림에 남을 것이닷.
불만있는 이들은 리플다시오!!! 아마 아무도 안달꺼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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