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세무림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운이 감돌고 있읍니다. 과연 승운는 어느쪽으로 갈지...하늘도 알고 땅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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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죠... 누굴 찍을까?? 고민입니다...!
대... 대도무문인겁니까
전 저의 자녀, 아니 우리 모두의 자녀들이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좀 더 인간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저의 기준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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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홍님 좋은 말씀입니다.
흠...누가되든지..외교만 잘했으면..ㅡㅡ;...이제 이리저리 휘둘려다니는 꼴못보겠습니다...ㅡ;ㅡ
정말 난세입니다..
헉 아쉽게도 몽중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다음을 노려야 겠군요.;;
노 씨를 정이라 하기엔............. 그리고 오늘 몽중 사라짐.....................
사중제일협이 노풍무적 손을 들어주면.... 이제 창옹이 단독 비무를 신청하겠군요.. 노장 노풍무적은.... 아직 세력규합에 여념이 없다는.... 외교문제.... 아직은 인물도...정세도...
노무현이 정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정도지만 창을 정이라고 하기에는 엇따 거시기허요.. 라고 밖에는... 수구꼴통이 판치는 세상.. 에잇.. 뒤집어져라.. ㅋㅋㅋㅋ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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