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쿵쿵따 보고 왔는데...재미 있네요...벌칙에 나오는 그 무시무시한 씨름꾼들...-_-;; 거기다가 그 전에 1대결에서 물벼락도 웃겼고... 하지만 전 멤버가 더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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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까지는 먼저 팀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공포의 초대 손님은 아직은 볼 만하다군요... 쿵쿵따는 조금 스타일을 바꿨으면 합니다..
으음.... 그리고 너무 자주 바뀌는 게 쿵쿵따를 할 때 저번주에는 쿵따쿵따 했다가 이번에는 무슨 버전이었더라? 하여간 자주 바꿔서....-_-;; 헷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근데 그 사람들 정말 씨름선수들 맞아요? 아무래도 엽기스럽기만 해서리.... 공포의 삼겹살, 내지는 하마 뱃가죽... 음, 왜 내 가슴이 팍팍 찔리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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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있는데 몸이 안죽이네요...ㅠ.ㅠ
네. 평소에 산책이라도 하고 그래야 함다.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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