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소설을 보는데 결정적인 조연을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책이든지 30분정도면 완벽하게 다 볼수 있습니다.
그레서 그렇는지 책방형님이 저를 무척 좋아 합니다.
오늘 빌려가면 한 3시간 정도 있으면 다시 그 책이 들어 옵니까...
어떤한 신간이라도 무조건 일번이 저 입니다.
그런 제게 무협소설을 추천한 책방 형님의 영향으로 지금은 하루에 한질의
무협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이 고무림에 들어 그 책방에 없는 여러가지 무협소설을
알게 됐습니다.
어제 책방에 가서 칠석야 없었요 물려보자 그 형님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다시 가니 그 칠석야을 구해 나던군요.
그 형님이 다른 책방에 가서 자신의 이름으로 빌려 왔습니다.
형님 정말 고마워요...
형님의 큰뜻을 이어 무협을 정복 할깨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