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로로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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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의 비도 탈명이죠..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으면 감동이 물씬...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만화라면 허영만의 아스팔트 사나이를...권합니다..
음..하소연을 빙자한 고난도의 우회 뽐뿌가 아니실지... 연말연시,크리스마스시즌을 맞이하야 옆구리 허전한 여러 솔로들이 가슴에 불을 지르는.... 흐흐흐... 농담이었고요.. 누구나 바이오리듬이 저조한 주기가 있죠...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백거사님의 말씀에 한표드리고 싶네요... 저같이 옆구리 시린사람은...쩝 아마 그런 의도도 전혀 없지는 않을 겁니다...아마도...^^
허억! 한백거사님의 고단수 비틀기 내공이 어엄청 나시군요. 순수하게 글을 읽고 좋은 책들 추천해 주신 흑저사랑님이 넘어가시다니...T T 다시 읽어 보니 은연중 제 그녀를 자랑하고 있음이 확실하군요... 하하하. 무의식중이었지만 항상 자랑스런 마음에...퍼버벅!!!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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