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일....엄청난 내상을 입고 집에서 열심히 운기조식중입니다 ㅠ.ㅠ
첫날은 과종강모임에서 엄청난 내상을 입은후..
둘쨰날 사촌형이 해장술이라 하면서 저를 주독에 빠뜨려서
주화입마에 빠트린후...
어젠 동아리 망년회 갔다가 죽을뻔했죠 ㅡㅡ;;;;
어제는 정팅을 하면서 내상을 다스리려고 했는데 ㅠ.ㅠ
그놈의 술이 왠수져!!!
전 도저히 못먹겠다고 해도 자꾸 권하니 자꾸 손이가고 입으로 바로 넘어가는
ㅡㅡ;;;;;;;;
아무래도 아이디를 술퍼맨2로...(술퍼맨님 죄성 -_-;;;)
으흑...도저히 운신이 불가능하여...
컴퓨터앞에서 부동자세로 앉아있슴돠 ㅠ.ㅠ
언제 쓰러질지 기약할 수 없는....ㅠ.ㅠ
어억~~어머니는 미쳤다며 해장국은 커녕
꿀딴지도 어딘가에 감춰 놓으셨다는 ㅡㅡ;;
으흑...아무나 제에게 소림의 대환단에 버금가는 영약을!!!ㅠ.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