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주먹 얘기, 무협 얘기 했더니, 신나더만요...
흑저사랑님은 쳇방에서 여전히 새벽을 밝히고 계심다.
닉을 까만 도야지라 쓰시더만요.
머...17세 소녀가 가끔 흑저사랑이란 닉으로 들어온데요...
흑저님을 사랑하는 17세...캬! 역사는 이루어질것인가!! 두둥!!
참, 어제 세번째 간 쳇방인데,
월영님을 못뵜네요...
함 말을 섞어 보구 싶었는디...ㅡㅡ
잠수의 여황이시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 만에 주먹 얘기, 무협 얘기 했더니, 신나더만요...
흑저사랑님은 쳇방에서 여전히 새벽을 밝히고 계심다.
닉을 까만 도야지라 쓰시더만요.
머...17세 소녀가 가끔 흑저사랑이란 닉으로 들어온데요...
흑저님을 사랑하는 17세...캬! 역사는 이루어질것인가!! 두둥!!
참, 어제 세번째 간 쳇방인데,
월영님을 못뵜네요...
함 말을 섞어 보구 싶었는디...ㅡㅡ
잠수의 여황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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