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남은 작업취소되 버렸네요..
왈... 바빠서 정신없다는 이야기로 다음달 아무때나 들어 오랍니다..
어흑..날라갔다...칠마넌....
올해 마지막에 일이 꼬이는 듯한 분위기...
오늘은 다음달 작업계획이나 잡아야 겠네요..헐헐..
지금 서울의 하늘은 무척이나 맑네요. 구름 한점 없는 것 같습니다..
밥먹고 출근해야죠.. 할 일은 없지만..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 그리고 보너스 작업 간단히 마치고 들어와야죠..
아직도 제 인사 못받으신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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