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엄청 시끄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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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층에서 올라왔는데요.. 참 허탈한 표정을 짓더니... 내려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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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누님 한테는 나중에 복수(?) 하세요
물건을 하나씩 부수는 재미있는 놀이라... 정말 재밌는 놀이로군요. 주인으로 하여금 주화입마에 빠지게 만드는 절세신공을 익히다니 조기교육이... ^^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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