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언니
우구당이라녀...
그런게 아니고요 제말은 심청역을 하신 분이 너무 아름다우셨다.
그 말이에요
절대로 진짜 침흘렸다는 말이 아니에요..
오오.. 다시 생각해도 정말.. 그 아름다운 자태...
(질질.....헉)
흑저님..
하하하 제가 원래.. 이런놈입니다.
능력은 죽어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녀서 일 만드는놈.
결국엔 이것저것 다 그만두지 못하고 바쁨에 치여.......
지금 하는것만 해도 몸이 몇개라도 모자랄..@_@
술퍼님..
예 마당놀이 라는것이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져 놀고 즐기고 하는것이 또 하나의 의의 아니겠읍니까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적도 있죠..
정말 김성녀 씨의 그 익살스런 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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