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러 와요"
수화기를 타고 왠지 끈끈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졸려..끊자.."
나는 전화를 끊고 자던 잠을 계속 잤다.
어젯밤 무협소설 읽으면서 밤 샜다.
나..버림받았어..! 흑흑.. 울 댜기는 넘 냉정해서.. -_-a..;;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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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우...가인 아자씨를 흠모했구만...헐~~~ 내가 그분과 교분이 있는데....월하빙인이 되어줄까? *_*
가인님의 글을 흠모하구 있음다.. -_-a..
허억....가인님까정... 무상지도를 느끼게 하는구만요... 이 지금~씨리즈는 놀랍구만..가인님까지 나서게하는 마력을...
하..하..하~ (꽤나 많은 감정들이 어정쩡한 비율로 섞여나오는 그런 웃음소리;;)
녹슨님이 농담이 웃기지 않으면 죄악이래요.. 나는 죄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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