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의 희망이자 한 축인 검성이가...(퍼퍽!!!)
흠흠....요즘 고무림에도 자주 출입을 못하면서 거의 잠적을 하다시피 해왔는데요.
(덕분에 사라전도 못보고 있는...으헉!!!)
첫째이유는 알바를 다시물색중이라 ㅡ.ㅡㅋ
믿고 있던 사장(은 아니고 그냥 보스)의 배신으로 인해 겜방 근처도 못가본후 ㅡ.ㅡ
고기집을 전전하며 생계를 연명하려 하였으나 타이밍 미스 ㅡ.ㅡㅋ
결국 교차로와 화제신문을 뒤집으면서 눈에 라이터켜고 물색중이죠...
둘째이유는...흐흐흐 열혈강호1을 구하고 나더니...게임복이 넝쿨쨰~~~
2단변신로보트 조종기 건메탈과 완전범죄를 노리며 경찰과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gta3.....그리고...그리고....자그만치 8만 2천원돈이나 하는 삼국지9 ㅡㅡ 아...가격에 절망하며 전전긍긍할때...물론 불법이지만...코에이는 울나라회사가 아니라고 자기위안하며...구했죠....후후후......(이 웃음은??)
집에서는 그냥 컴터들고 나가삐라 하며 난리시지만 ㅡ.ㅡㅋ(백수의 설움이여~~)
꿋꿋이 겜만....ㅡㅡ;;;;
흠흠....그냥...그렇다고요(이상한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욧!!!)
그냥...하릴없는 일요일...백수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근데 백수에게 일요일은 머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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