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 외전 냈구나
흥미 있음 보고 없으면 안 보면되는 거지
그걸 가지고 굳이? 6년만에? 왜 냈지? 돈이 궁한가???
이딴 뻘소리 하면서
외전 낸 걸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게
진짜 심사가 베베 꼬이다 못해 저런 인간은 어떤 삶을 사는걸까 궁금하기까지 함.
무슨 외전 사라고 강매를 하고 현관문에 전단 붙여놓은 것도 아니고
작가가 연중하고 런 튄것도 아니고
작가가 6년만이든 16년 만이든 외전 내면 내는거지
그게 뭐가 눈엣가시라고 저딴 글 싸지르는건지 참
뉴스 보도에 나오는 진상 손님이 어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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