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1998~2000)
- 주인공 테마 > ‘A Whole New World’ (디즈니 알라딘 주제곡)
녹그(2009~2012)
- 주인공 테마 > ‘僕は、鳥になる’ (친한 동생한테 받았던 곡인데 진짜 잘 썼다.)
- 베니크(무진) 테마 > ‘Goodbye to Romance’ (써니힐)
투신(2014~)
- 천마 테마 > ‘把你寫進我的情歌裡’ (진효동)
- 소소군 테마 > ‘홍연’ (안예은)
- 주인공 테마 > ‘바보야’ (빅스_켄), ‘설레이는 소년처럼’(하현우), ‘오늘부터우리는’(여자친구)
이번 주인공은 특이하게 시기에 따라 신곡으로 테마를 갈아치우고 있다.
과연 18살 신세대 주인공답다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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