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글 좀 써보겠다고 배수진까지 쳤는데...
이틀 전에 퇴원하셨던 아부지께서 다시 아프시다는 연락이 왔다.
워낙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신경쓰이는 게 있어도 바로 글이 막혀버리는데
하아... 도움 안 주신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꽉 차버린 머릿속에는 더 이상 글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전에도 이러더니 글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난 어쩌지..
제대로 글 좀 써보겠다고 배수진까지 쳤는데...
이틀 전에 퇴원하셨던 아부지께서 다시 아프시다는 연락이 왔다.
워낙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신경쓰이는 게 있어도 바로 글이 막혀버리는데
하아... 도움 안 주신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꽉 차버린 머릿속에는 더 이상 글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전에도 이러더니 글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난 어쩌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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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끄적끄적_。 | 2012년도 저물어 가는가... | 12-12-03 |
5 | 끄적끄적_。 | 횡설수설 | 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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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끄적끄적_。 | 끄적끄적... | 12-12-03 |
2 | 끄적끄적_。 | 예전과 지금의 글쓰는 자세의 차이 | 12-12-03 |
1 | 끄적끄적_。 | 초탈의 경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 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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