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변하게 된 세계의 진리에 적응하는 자 또는 맞서려는자
용은 사라진 후 기계인간이라는 유산 또는 재고품을 남겼다고 한다.
불협화된 대지는 제어를 잃고 나온 용력의 힘은 인간에게 작용되어 남자와 여자의 성별전쟁으로 인해 세계는 4개로 나뉜다.
남쪽의 아마조네스의 건립은 자연의 정복과 모계중심사상의 전파 그리고 인간과 난쟁이들의 천적이나 다름없던 라쿰과의 전면전을 치를 수있는 용력의 탄생
중앙에서 북부에서 까지의 산맥과 호수를 차지한 라쿰의 전성기는 지도자 바연과 하제왕이후로 급속도록 쇠약해 진 뒤 조상들의 피로 이루어진 땅의 남부를 빼앗긴 후 지속적인 약탈과 무법의 시대거 초래하고 만다.
변수 그것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을 뜻하기도 하다.
아무리 사상이 뇌속에 들어올지라도 그것에 대한 반감을 가진것은 당연한 몇몇의 종족들이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새로운 세계를 건립하고 무너뜨리는 이야기
흠 홍보글이 길군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