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연휴는 집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면, 잠만 잤습니다.
물론 틈틈히 장르 소설 보는것도 잊지 않았죠.(왠지 처량해지는 기분이..)
추천글은 달아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추천하는거 같습니다.
민수님의 '잔혹협객사' 라는 소설이고요.
한명의 남자가 다중인격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한번 빠지니 벗어날수가 없네요.
요근래 읽은 소설중엔 최고라 말해도 될 정도네요. (물론 제기준이지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연휴는 집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면, 잠만 잤습니다.
물론 틈틈히 장르 소설 보는것도 잊지 않았죠.(왠지 처량해지는 기분이..)
추천글은 달아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추천하는거 같습니다.
민수님의 '잔혹협객사' 라는 소설이고요.
한명의 남자가 다중인격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한번 빠지니 벗어날수가 없네요.
요근래 읽은 소설중엔 최고라 말해도 될 정도네요. (물론 제기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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