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지금 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 나쁜 점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가능한 지난 좋은 점들은 계승하려고 했습니다. 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은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이 생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부분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하나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경우.
두번째는 알지만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일단 그렇게 한 경우.
첫번째의 경우는 운영상의 문제라서 고민을 좀 더 해야만 합니다. 시스템적으로 과연 얼마만한 부분을 감수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간이 해결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선호작의 경우 1순위로 해결을 할 겁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시간상 어쩔 수 없어서 일단 그렇게 한 것에 속합니다.
해서 이 글을 만듭니다.
아예 댓글로 여기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뭐가 불편한지에 대해서...
그럼 최선을 다해서 빨리 수정을 하겠습니다.
자 저 메뉴에 글자가 좀 커졌으면 좋겠어요.
이건 금방 됩니다.
하지만 선호작의 관리가 불편해요.
이건 금방 안됩니다. 이틀이상 작업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답을 하면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많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그외 간략한 환경변수를 적어주세요.
모니터의 해상도/컴의 램/웹브라우저(익스인지 파폭인지 크롬인지)
윈7인지/XP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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