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0. 선호작에 있는 글을 읽어도 읽음 0회가 도통 올라가질 않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불필요한 좌측 메뉴. 상단 메뉴와 중복으로 아무 의미가 없음.
이 위치에 예전처럼 선호작, 연재목록들이 있었어야 함.
단축키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는 아무 의미가 없음.
마우스 조작이 기본인 웹서핑 공간에서 단축키는 단지 알고 있는 사용자들만 활용할 뿐, 일반 사용자들은 누가 알려주기 전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음. 유닉스, 통신 환경이나 게임도 아닌 웹서핑에 단축키는 좀 아님. 만들었으니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겠지만서도..
2. 선호작 목록의 분리가 필요. 작가별 서재로 이동하여 연재글을 보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의 선호작을 계속 보면서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문피아만의 장점. 굳이 조아라(타 연재 사이트) 식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
현재 단축키 창처럼 외부 띄울 수 있는 창을 상시로 항상 띄워놓게 하는 게 좋을 듯. 자신의 선호작, 자신의 작품 등을 바로 갈 수 있게.
개인적으로 단축키는 없애는 것 보단 알리는 게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사용해본 바로, 여러 글을 읽어볼 수 있는 사이트인 문피아에서 매우 혁신적일 정도로 유용한 도구입니다. 오랜 시간 들여 만드신 것 같은데 없애는 건 아닌 것 같고... 좀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에, 문피아도 이제 리뉴얼에 맞춰 새내기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공지, 연재 규칙을 텍스트 게시물로 띄워 찾아보라는 것 보다는, 플래쉬나 여성 성우 사운드를 동원한 좀 더 쉽고 친절한 튜토리얼을 구성해 짧은 시간 내에 새 유저를 적응시켜야 합니다. 이래야 유입 인구의 증가 기울기가 증가할 것입니다.
선호작은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동의합니다. ^^
벌써부터 일반 연재란에 연재 리스트 업데이트 비율의 차이가 보입니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일반 연재란이 상대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작가 연재란 진입 조건을 1질 출판 or 독자 피드백, 운영진 최종 컨펌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비율 뿐 아니라 일반 연재에 자유 게시판 등록이라는 조건이 걸린 채로 활발히 연재 흐름이 진행되면... 전보다 훨씬 빨리 묻히는 글들이 다수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그냥 추가 의견이지만... 음원 사이트와 연계하셔서 큰 스케일로(장기적 제안) 블로그나 소설에 음악을 걸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 글의 경우는 BGM 파일로.
이것과 스킨이나 집필 가속 아이템, 특수 홍보 등을 캐쉬화 한다면 유료 연재를 통해 작가가 번 돈을 일부 문피아 내부로 유통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또 게시판의 목록과 댓글의 목록이 너무 구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이 분명해지거나 색이 넣어지면 더 구분이 쉬울 것 같습니다.
댓글만 보기 기능이 아예 새 페이지로 넘어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새 창 띄우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치 않은 사안이겠지만 작가 연재란 진입 조건 개선 때까지 인기급성장 베스트라는 게시물은 일반 연재물들에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내기들의 성장을 키워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메인 페이지 왼편 위쪽에 있는 추천합니다 란을, 한담의 추천 글들과 연동시켜 하나를 확장시켜 내용을 드러내기 보단 3~5개 정도의 추천 목록을 오른쪽에 있는 공지사항처럼 계속 업데이트 시키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 대한 애정으로 열심히 고민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갤2, boat browser mini 이용자 입니다.
1. Html로 해야 글쓰기가 됩니다.
2. 작가 연재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3. 연재 완결란에서 했던 선호작들이 목록에서 삭제되었습니다.
4. 서재란을 통해 선호작 목록을 보는 과정이 너무 불편합니다.
5. 선호작 목록에소 판타지, 퓨전 등 표시하는 그림을 좀 더 작게해서 글의 여백을 줄이거나 안보게 하는 기능(글만 뜨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댓글 여부와 상관없이 책갈피 기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N이랑 누르면 선호작이 뜬다 어쩐다 하는데 모바일에서는 불가능하죠..
뭔가 작품을 볼때 그 작품의 게시판으로 가는게 아니 그 작가님의 전용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불편해 죽겠음. 마치 내 방에서 누워서 책을 보다가 서점에서 점원들 눈치 보며 책을 읽는 듯한 느낌. 제가 민감해서 그런거겠지만 들어갔었던 흔적이 바로 들어남.
다른 곳에서 글을 썼는데 두번 쓰게 됐읍니다. 첫번째 다 쓰고 우측 상단 보니 글쓰기가 있길레 눌렀다가 날라감. 우측 상단의 글쓰기는 글쓰는 창을 새로 여는 거임 다 쓴 글을 등록하는게 아님 여기저기서 함정카드가 깔려있음.
댓글 보기 불편함 예전처럼 쭈르륵 나왔으면 좋겠음. 인터넷 글을 읽는 재미중 하나가 다른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과 비교하는것도 있는데 댓글창이 일정 수 넘으면 페이지를 넘기게 되어서 확인이 불편 지금 댓글을 통해 불편한 점을 취합하시는데 댓글 쓰는 입장에서 남의 사람들과 중복되는 불편사항은 피할려고 했는데 언제 앞의 댓글 ㅍ이지 열어서 일일이 확인해요?
안그래도 불편해 죽겠고만 불편한 점이 중복됐나 확인하기 위해 또다시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라 짜증남. 그래서 확인 안하고 그냥 씁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일단 저는 window7, IE9 사용잡니다.
1. 우선 인증하는 화면에서 좀 황당했습니다.
입력할 것 입력하고 확인을 눌렀건만...화면의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적다가 포기하고 그냥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입력이 제대로 되었다거나 아니면 잘 못되었다거나 하는 메시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2.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선호작 문제...
뭐 제가 지금 이 글을 적기 전에 이용해 본 페이지가 '선호작'과 '출판사 소식' 뿐 이기에 이에 준해서 써봅니다.
두 페이지 공히 선호작 목록이나 출판사 목록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뒤로가기'를 누른다거나 아니면 문피아 대문으로 나와서 다시 찾아들어가는 방법말곤 없었습니다.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페이지들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은근 많이 불편합니다.
3. 'N' 누르기....
N을 누르니 작품목록이 나오네요...오호라...N을 누르면 목록이 나오는 구나...이거 쓸만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출판사 소식' 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누르니 해당 출판사 서재로 이동...
목록으로 나가기 위해 'N'을 눌렀더니 당연히 목록(출판사 목록)이 나오리라 생각했던 저를 비웃듯이 그냥 작품목록이 나오더군요...뭡니까 이게~
N을 누르면 무조건 작품록록...획기적이라 생각들 하셨으니 도입을 하셨겠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해당 페이지의 목록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또.....N을 누르면 작품목록이 나오고, 또 다시 N을 누르면 사라지고...하지만 그 사이에 목록간 대분류(옆에 있는 작가, 작품, 최신, 선호작 이런거)를 한 번이라도 누르면 다시 N을 눌러도 목록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다른 어딘가를 한 번 클릭해줘야 N키가 적용됩니다.
여튼...새롭게 적용한 리뉴얼이 개악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봅니다.
건의 사항입니다. xp 크롬/ie 사용자 입니다.
1. 선호작에서 북표지 그림 on/off 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2. 선호작에서 표시되는 [무협] 등의 장르 표시도 on/off 가능하게 해 주세요.
(이건 on/off 가 아니고 솔직히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3. 리뉴얼 이전 선호작 정렬된 리스트를 가져와서 새 시스템에 적용할 순 없나요?
단순히 순위 변경 기능을 가져오자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리뉴얼전 최종 정렬한 선호작 리스트를
새 시스템에서 그대로 가져올 수 없냐는 것입니다.
솔직히...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전부 리셋되어 처음 보는 새로운 리스트가 되어서..
연재방의 작가연재란 일반연재란등의 메뉴 누르면 좌측 메뉴프레임은 각 게시판마다 다른 목록이 뜨는데 우측 프레임 메인페이지는 하나같이 연재방 메인페이지인 [연재한담/작가란 / 일반란 / ] 테이블이 뜨는걸로 통일되서 새로운 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것같아요. 굳이 프레임을 나눈 이유도 없구요.
작가연재 메뉴를 누르면 우측프레임에 신규 작가연재글이 주르륵 뜬다던가. 일반연재란은 작품도 많고 경쟁이 치열한데 조금이라도 더 읽히려면 오른쪽 프레임에 신규연재된 일반연재소설의 회차와 소제목들이 떠야할것같네요. 리녈 전 자유연재란처럼요.
선호작 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1.읽었던 작품과 새 작품들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음.
-작품자체가 새글인 경우는 업데이트가 뜨는거 같지만 내가 안 읽고 묵혀놓고 있는 글인 경우엔
이게 읽은 글인지 안읽은 글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2.읽은 페이지와 남은 페이지가 구별이 안됨.
- 예전엔 읽은 부분까지 색이 다르게 표시가 되어 어디까지 읽었는지 구별이 되었는데
지금으로선 글은 다시 열어보아야 합니다.
현재로선 맨 위쪽 선호작 부터 일일이 눌러보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글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선호작이 몇십개가 넘어가다 보니 막막합니다.
연재 게시판의 소설 본문을 볼 수 없습니다. 매번 Adobe Flash Player를 설치해도 자꾸 이상한 그림과 '문서를 처리 중이니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글자가 깨지면 새로 고침을 누르세요.'라는 말만 화면에 나옵니다. 게다가 그 화면에서는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클릭해도 새로 고침의 기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 중인 환경은 WINDOWS XP HOME EDITION을 기본으로 한 ‘Internet Explorer’이지만 최근에는 WINDOWS 7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의 해상도는 ‘SiS Mirage Graphics의 플러그 앤 플레이 모니터’가 바탕으로 된 ‘1152 × 864 픽셀’입니다.
예전처럼 선호작 추가 메뉴랑 그걸 클릭하면 강호정담이랑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설을 봤을시 하얗게 음영 표시가 사라져서 내가 어딨까지 봤지 의문스러울 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검색 창에서 한글이 안쳐지는 오류가 지금까지 발생되고 있고요.
오늘의 베스트 를 클릭할시 예전에는 소제목까지 보여줬지만 현재는 그렇지가 않네요.
댓글이 많아질시 1/2/3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한번에 표시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호작 선작한게 뒤죽박죽으로 되어있는데 볼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N키를 눌렀을시
내가 선호작한게 아닌 다른 것도 같이 뒤죽박죽으로 나옴니다.
문피아 리뉴얼 되서 기대가 많은 만큼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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