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합니다.
지금 시각 2012년 11월 21일. 00:47분입니다.
아직 모자라지만...
이제 드디어 새로운 문피아의 장을 엽니다.
모두 도와주시고
아낌없이 격려해주시고 질책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文pia가 장르시장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언제라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어수선하고 고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빨리 자리 잡도록 고치고 불편한 점은 바로바로 고쳐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고 반영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말은 언제라도, 건의란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불편한 점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 연담 출입에도 프로그램상의 문제로 조금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 수정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불편한 점은 언제라도 건의란으로.
이제 달라진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 있겠습니다만....
언제 어디에서라도 “N” 을 입력하시면 뭐가 뜰까요?
예. 바로 그게 뜹니다.
H와 B도 있습니다.
문피아 어플은 12월에 출시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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