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지였는데 어떤 주인공이 700일이었나? 그 시간마다 매일 꿈에서 자신과 싸우는 마공을 배웁니다.
그 꿈의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죽는 내용이었는데
무슨소설이었느지 기억이안나요 ㅠㅠ 출간된걸로알고있음
아마 성진 작가님의 지존행(현재 3권까지 출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신을 꺾기위한 사부의 집념으로인해 만든무공이 기재일수록 단계가 높아질때 벽이 커져서 죽기때문에 둔재인 주인공을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 무공을 익히게 하고 대성하기전까진 자신의 온전한 내공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주인공이 12단계의 벽을 차근차근 넘어서려고 온갖수단과 발악을 하는 내용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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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의 수라염제님 말대로 지존행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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