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불편한 점.
개선점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오늘하고 이번주 지나면 급한 불, 선호작까지를 개선할 수있을 듯 합니다.
이후부터는 최우선으로 독자의 동선 회복에 우선을 두고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듯이 보셨듯이 일단 작업에 들어가면 최대한 빨리, 최대한 좋게 만들어 낼 겁니다.
그러니 많은 의견을 주시되, 독자 입자에서 편할 수 있는 이랬으면 하는 그런 이야기를 망설이지 말고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거라면 최대한 빨리 요청사항들을 정리 하겠습니다.
오늘 일정은 메뉴의 개편과 게시판 정리입니다.
오늘이후의 일정은 선호작 전체 개편.
이후 연재리스트에서 서재로 갔을 때, 왼쪽에 N키 고정으로 붙어 있을 수있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 키값은 사용자가 처음 정해놓은 값으로 유지되도록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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