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마 조회수 문제일 거 같은데.

전혀 안 그렇습니다.

아마도 접근성 문제 때문에 지금 조회수가 느리게 회복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사람들의 접속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가입자도 리뉴얼 초기 30명 수준에서

지금은 주말 70명 평일 100명에서 150명 수준.

많이 가입하면 하루 300명 정도가 새로 가입합니다.

물론 리뉴얼 후 새로 메일인증하는 숫자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가입자만 말하는 겁니다.

 

잠재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거지요.

하루 사용자들도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덜... 볼. 뿐이지요.

 

[slowly]

오호라...

[엔띠]

유령회원이라는 말씀이군요..........

[[탈퇴계정]]

저도 가입 자체에는 별로 까다롭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인증이야 그냥 로그인 하고 클릭 한 번 하면 되는거니 별 어려울 것은 없잖아요?
결국은 가입을 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가 없어서 접속을 하고 있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다고 해도 그 콘텐츠의 업로드 속도가 느려 몇 일에 한 번 로그인을 해서 보는 것이겠지요.
저는 현제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에게 있어 문피아 만큼 연재하기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아무리 한 쪽의 장르를 집중으로 취급하는 사이트들이 있어도 너무 작가에게 있어 규제가 심하거나 아니면 악플, 비매너 관리가 너무 소흘한 곳이 많지만 문피아는 아주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춘봉]

솔직히전 조회수 줄었다는 말이 별로 공감이....

[수협(手俠)]

넌출월귤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부정]

새 글이 올라오는 건 확실히 줄은 것 같습니다. 통계는 아니고 체감일 뿐이니 신빙성은 없습니다. 새 글도 전 보다 덜 올라오는 것 같고, 정담이나 한담도 예전 같이 글이 올라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건 리뉴얼 때문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장르전반에 대한 관심저하가 아닌가 싶습니다.

[에시오]

그냥 전체적으로 잠복기(?)라 그런 것 아닌가요? 제 경우도 며칠 안들어왔다가 차차 리뉴얼에 익숙해지면서 댓글도 달기 시작했습니다만.

[일리]

연재한담 접근도가 떨어져서 그런것 같은데

[이스텔지아]

제 소설 같은 경우는 리뉴얼 전보다 리뉴얼 후의 조회수가 100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리뉴얼 전에 누적 조회수 10, 지금은 누적 조회수 1천이네요.

저처럼 신규 진입하고 있는 글쟁이들에게 이번 리뉴얼은 단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