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씩 읽을때 가슴이 두근 거려서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괴롭고 괸히 느리게 읽게되는 소설을 본적이 한번씩들 있으실 겁니다.
전 그런걸 읽다보면 시간이 쑥쑥 지나가고 어쩔땐 약속을 파탄내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편 남거나 마지막 권만 남으면 괜히 읽기 싫어집니다.
왜? 이제 읽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퍼서 입니다ㅠㅠ
아래는 제가 피를 말리며 본 소설입니다. 보고 그냥 가셔도 되는데 이왕이면 한개라도 추천해 주세요
게으른 영주
좀비 버스터<출판>
군림할 모든왕
영웅 마왕 악당<출판>
검은 괴물
로벨리아
레시드
Accelerate<조아라>
월야환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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