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데 친구가 너무 자주 시점이 바뀌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어느정도에서 시점이 바뀌는게 평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1000자 정도 쓰면 시점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는데 친구가 너무 자주 시점이 바뀌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어느정도에서 시점이 바뀌는게 평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1000자 정도 쓰면 시점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그냥 전지(+전능)적 작가시점으로 통일하면편해요. 일인칭시점으로 갑자기 변해도 그것은 전지전능한 작가엿기 때문이었다?
....
그게아니라면, 시점이 바뀔때는 회를 넘어가시던가...아니면 문단을 나누고 부호를 넣으세요
= = =
일인칭이라... 나는 생각한다 일인칭따위... 그때 그가 움직 였다.
"네놈이..."
= = =
"네놈이 김덕배냐?"
악당이 김덕배에게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김덕뱀다."
김덕배와 악당은 악수를 했다. 김덕배의 표정은 일인칭 같았지만 악당의 얼굴은 삼인칭의, 전지적 작가시점같은 미소가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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