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쓰다가 보면 글이 정말 이상하게 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렇게 쓰면 안돼는데 하면서 고치려고 손을 대면 더 이상해져 버립니다.
오늘이 특히 그런 날인것 같아요.
적당한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런 날에는 잠시 명상을 하시거나, 바깥공기나 쐬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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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병을 앓고 계시는 군요. 서태지가 부릅니다 " 난 앓아요 "
화들짝 웃습니다. 앓아요... ^^
그런 날은 푹 자고 잘 먹고 달리기라도 해야할걸요?? 어쨌거나, 저도한번 폭주하면, 글 와락 써질때 이때다 하고 썼다가, 머리가 쥐 난다고나 할지... 역시 쉬세요. 그리고 그리웠던 기억을 쫓아 사랑했던 책 한권을 먹어치우고나면 행복해진다랄지.^^
저랑 같은 날이시군요. 그래서 전 손을 거의 안데고 올렸답니다....튀어~~
그나마 [써] 진다는게 어딥니까. 저는 며칠째 놀고 있습니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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