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털은 여기... 흉생기 - http://novel.munpia.com/8232 페르소나21 - http://novel.munpia.com/2921 하늘 위의 땅 - http://novel.munpia.com/5088 내가 나를 - http://novel.munpia.com/6224 무죄 - http://novel.munpia.com/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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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님의 흉생기는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해 주신 거 다 읽어 보고 싶네요. 흑 제가 눈이 네개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의 눈은 두 개이지만 그래도 한 번에 하나밖에 못 봄... 눈이 네 개여도 하나 볼 겁니다....... 아마....... 초식동물들의 눈이 양쪽에 있다지만 그것은 주위를 감지하기 위함, 결국 초점 맞추면 하나만을 보죠...
카멜레온은 예외로 한번에 두가지의 상을 봅니다...;;
그러면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카멜레온의 눈을 갖은 인간형 몬스터(zetman)같은 경우에는 동시에 2개의 글을 볼 수 있겠군요 ㅋㅋㅋ 변할만 한데요?ㅋㅋㅋㅋ
LYH님 소설 재밌네요. 글을 대단히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추천글이 있다기에, 어디 있다는 거지...하고 찾아다녔네요 +_+;;(원래 이런 추천 달리면 좋아라 달려옵니다 ㅎㅎ) 독자넘버2님!! 제 이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흑천님도 감사를 +_+
내가 나를 잡아먹은날 오싹하네요... 재밋엇습니다
좋군요. 추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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