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 세컨드 처럼 남들이 알아주지 않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그런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없을까요? 오랜만에 다시 읽었더니 정말 이런 주인공에게 반하는거 같습니다. 그럼 부탁 드리겠습니다.
와일드프리징 읽어보세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다기보다 죽을 각오로 복수를 다짐하는 남자 이야기인데 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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