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에게 두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둘 다 맞춤법을 지적하는 댓글이었습니다.
뭐..... 지적하는 거니깐 좋지많은 않은데 그래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소설은 취미로 쓰는 공대생이라서 그런지 전개나 전투씬 묘사에 몰입하다보면 맞춤법은 약간 소홀해질 때가 많습니다. 또한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지적해주지 않으면 고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정말 맞춤법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고쳐질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부러 틀릴까요?? 댓글 더 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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