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무직. 방구석 폐인.
하지만 게임속의 나는 분명한 영웅이다."
15년만의 리메이크된 고전 명작 SRPG 아스트리아 전기.
당시 클리어 하지 못한 기억을 떠올리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한지도 잠시.
준호는, 자신이 그 게임속 세계에에 갇혀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청년 방구석 폐인 송준호에서 가면의 현자 아이언으로.
새로운 영웅의 전설이 시작된다.]
랑그릿사, 파이어엠블렘, 파랜드택틱스 등등
어린시절 한번 쯤 즐겨보셨을 그 SRPG게임속 세계로 떨어진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가볍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도록 많이 애를 써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고전 게임.
SRPG
영웅담
그리고 아름다운 히로인들!
독자여러분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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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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