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12 ver.11화에서 몇 군데 수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담뱃불은 아직 살아이었다. -> 담뱃불은 아직 살아있었다.
(오타 수정)
보통 인간이라면 몇 분도 제대로 버티고 서 있기 힘든 곳이었다. 그런데 시온은 그곳에서 버티고 섰고, 비비의 공격을 피했고, 이 지상 세계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보통 인간이 아니었다.(문단 삽입)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맸던(중간 문장 삽입) 메인 네트워크의 열쇠 APP 12도.
안젤루스는 비비가 하늘에 걸려있는 투명하고 흰 달을 가르키는 순간 알았다.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것이 여기 있었다는 것을.(문단 삽입)
더 매끄러운 글의 흐름을 위해 1군데의 오타 수정과 3군데의 문단 삽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