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책을보다가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너무나 많은 양의 책들이 나오고 대다수의 책들을 읽고 넘기다가 오랜만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꼇습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시간들이 다르게 흘러갔고
다른 환경에서 살기에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간
그자리에서 그 사람에게만이 눈물 짓게 할수 있는 구절이었답니다..
여러 작가님들에게 한마디 올리자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필해주세요..
그저 못난 저는 열심히 또 열심히 읽는 걸로만 여러분들에 대한 저의
사랑을 표현할 수 밖에 없군요..
무협이 있고 작가님들이 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다시 봐도 모르겠다 내가 왜 울었는지는 첨에 볼때는 괜찮았는데 삼독째에서
울어버렸다... 웅.. 이상은 특정 책에 대한 과대광고가 절대로 아니었음을 밝히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월 인 님 ...... 사랑해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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