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마음에 한번 읽어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자유연재란에 제5사도님이 올리신 권사 최유명이 읽어 볼만 합니다.
아직 연재 소개에 서두르는 감이 없진 않으나.. 좋은 글이기에 감히 벌써 추천 한번 들어 갑니다.
저도 쪽지를 받고 한번 가서 읽어 보았는데..
느낌이 팍! 하고 왔습니다.. 저 혼자만의 팍!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봉옥님의 글을 읽고 좋다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제5사도님의 글이 그런 느낌으로 왔다면 착각일까요.. 혼자만의 착각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한번쯤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노 댓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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