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글.
2010년도에 [민간군사기업]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과연 민간군사기업이라는 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란 생각에 자료를 모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위험지역에서 경비/경호/전쟁 등 심지어는 쿠데타에도 가담하였던 적이 있었더군요.
그럼 이 소재를 가지고 글을 써 보면 어떨까?
규모를 얼만 큼 키울 수 있을까?
한 나라의 군사력보다 우위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전사를 전역한 강대철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군 시절이 그리워 시작하게 된 민간군사기업.
아프리카와 중동에 일어나는 내전에 참여하며 민간군사기업을 키워가게 됩니다.
내전에 참여할수록 규모는 커가고 한 국가를 위협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대세 물인 판타지적 요소는 들어가 있진 않지만, 실제 일어났던 얘기들을 각색해서 서툰 솜씨로 적어보았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기대합니다.
유라시아의 꿈 – 올림
https://blog.munpia.com/sjhh6901/novel/25169
많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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