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화.... 1년이 넘게 써온 소설을 끝맺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더 잘 쓸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고....
정들었던 캐릭터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처음 생각해둔 결말까지 이끌어 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14화.... 1년이 넘게 써온 소설을 끝맺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더 잘 쓸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고....
정들었던 캐릭터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처음 생각해둔 결말까지 이끌어 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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