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현실적이면 그냥 판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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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르가 분류군에 없으니....분명 공포, 미스테리 아니면 추리뿐이니까요. 그렇다면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저도 장르를 뭐라고 쓸지 몰라서 성장로맨스릴러현대판타지라고 썼던거 같네요 ㅋㅋ 공포, 미스테리쪽이 제일 가까워 보이지만... 첩보물이 무섭다고 보기에는 조금 그러니, 으음... 영화라면 그냥 액션 영화 일텐데, 어렵네요.
문피아에 액션/스릴러 장르 탭이 생기지 않는 한 저같은 사람이 꾸준히 나올 것 같네요;
가벼우면 라노블 비중 있으면 일반으로 가시죠. 장르는 거기서 암묵적으로 분류 되니까요.
일반 소설은 너무 뭉뚱그려 놓은 감이 없지 않긴한데 말입니다... 어쩔 수 없죠, 일반으로 가야겠습니다. 무겁다 못해 시작부터 선혈 낭자하니...
맞아요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거의 인터넷장르와 일반 출간 소설의 분위기만 뭉뚱그레하게 분리시킨 것같은데, 왜 장르인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일단 일반으로 간 후에 줄거리에서 세부 장르를 적어놓는게 좋을 듯합니다만.
어젠 잘못적었고, 저는 두 개 다 있으니 주-퓨전에, 부-판타지 그렇네 넣었네요. 어쩌면 현대로 적었으니 현대판타지 같기도 하고... 죄다 애매하긴 하네요
어디서 읽어 볼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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