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인가 작년인가 소설을하나 봤었는데
자유연재였던 것 같은데 몇편올리다 그만 두셨는지 검색해도 뜨지를않네요
퓨판에 시계랑 여러 로봇들이 나왔었어요. 드래곤비슷한게 나왔던 것도 같고.. 무슨 동굴이랑 반반 나눠진 숲도기억나요 재미있었던것같은데...
제목을 잘못기억하고있나싶어서 기억나는대로 써봤습니다
글을 읽고는싶은데 소설들을 읽기시작할엄두를못내고기웃거리다가 떠올라서..
자유에서글사라지는게 하나둘이아니라지만 혹시아는분계시려나 질문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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