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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란보다가 건진 글이 두개나 생겼네요.
하나는 던전 사냥꾼,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매력적인 글이라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마족. 유료연재로 전환되어도 걸리는게 나올때까진 따라갈 생각이에요.
또 하나는 위닝. 코미디 스포츠+ 진지 감독물, 뭐 재밌어요.
어제부터 선작해서 보고 있었는데, 유료연재 전환중이라고 다음글 클릭하니 뜨더라고요.
내친김에 고고. 이것도 제 취향의 한계를 넓혀주는 글이네요.
독자님들의 열광적인 댓글이 인상적.
겨우 6부에서 5부로 승격한, 아직 프로도 아닌 팀입니다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실수인지 행운인지 애매한 골들 ㅋㅋ, 감독의 작전능력이 큰 영향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등. 저도 피언의 팬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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