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당직날.
저는 맛있는 것을 사먹으며 소설을 썼습니다. 무려 2만자!!
하라는 일은 안하고 휘갈겼습니다! 어차피 당직은 대기하는게 일이라^^;;
덕분에 공모전 참가하기 위한 비축분이 넉넉하게 모였습니다. 글자수로 약 14만자!! 물론 제가 당선될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전력으로 부딪혀 봅니다!
미나상 건필 시마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즐거운 일요일 당직날.
저는 맛있는 것을 사먹으며 소설을 썼습니다. 무려 2만자!!
하라는 일은 안하고 휘갈겼습니다! 어차피 당직은 대기하는게 일이라^^;;
덕분에 공모전 참가하기 위한 비축분이 넉넉하게 모였습니다. 글자수로 약 14만자!! 물론 제가 당선될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전력으로 부딪혀 봅니다!
미나상 건필 시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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