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인데 의리있고 무림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배신 당해도 용서하는 그런거 말고 주인공이 진짜 장두이 같이 무림을 파괴할려고 하고 배신은 밥먹듯이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예를 들면 전륜마도, 십전제, 악마전기, 사야지존 같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인인데 의리있고 무림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배신 당해도 용서하는 그런거 말고 주인공이 진짜 장두이 같이 무림을 파괴할려고 하고 배신은 밥먹듯이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예를 들면 전륜마도, 십전제, 악마전기, 사야지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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